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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니 바이브입니다!

블로그 이름의 의미와 정체성에 대해 안내를 드리고, 운영자인 저에 대한 소개를 간략히 하려 합니다.

 

우선 대표 명인 Honey Vibe.

영국에서는 vibe라는 단어를 많이 씁니다. 우리말로 딱 들어맞는 표현은 없지만, 의역하면 어떤 풍기는 '분위기', 기분을 의미합니다.

요즘에는 우리나라에서도 바이브라는 표현을 써서 대강 느낌을 아실 것입니다.

honey는 아시다시피 명사로는 '꿀'이지만, darling처럼 사람을 '다정하게' 부르는 애칭으로도 많이 쓰입니다.

또한 제 한국 이름과도 유사하여 영국 생활 시절 닉네임처럼 불리기도 했어서 의미가 있는 단어입니다.

 

이 둘을 조합한 허니 바이브는 한국어로 직역하면, "꿀 바이브"랄까요. 여러분들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여

꿀처럼 달달하고 부드러운 분위기, 기분으로 블로그가 가득 찼으면 하는 저의 바람이 담겨 있습니다.

블로그 부제는 Youth Archive인데 젊은 날의 아카이브, 보물창고 같은 콘텐츠로 쌓아가고 싶어서 붙였습니다.

 

앞으로 애드센스 합격을 하면  자유롭게 카테고리도 좀 더 다각화, 세분화하여 기존 리뷰 제공에만 그치지 않고

더 다앙한 콘텐츠를 제공하려 준비하고 있습니다. 구독자분들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세요!

 

저에 대한 소개를 하자면 우선 코로나 전 굉장히 역마살이 껴서 일본 도쿄, 영국 런던에 거주 경험이 있으며, 유럽 빠순이어서 유럽 각종 국가들을 여행을 많이 다녔습니다. 또한 외국어 공부에도 관심이 많아 영어, 일본어 의사소통 가능하고 중국어는 듣기는 가능하며, 최근에는 스페인어나 독일어에 관심이 있습니다.

 

직업은 웹 퍼블리셔로 프론트엔드 개발 쪽에 가까운 일을 하고 있습니다. 프론트엔드란 눈에 보이는 UI 화면을 코딩으로 구축, 설계하는 일인데요. 퍼블리셔는 백엔드 개발자에게 넘기기 전 단계까지의 화면단의 코딩(마크업)을 담당하고, 주로 각종 브라우저를 고려한 웹 호환성, 웹 접근성을 준수한 반응형 웹사이트를 만듭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올해 1월 말 경에 시작했습니다.

퍼블리셔에게 필요한 코딩 실무 스킬이나 팁, 면접 방법 등 이쪽 분야에 대한 포스팅도 하고 싶으나 여력도 안 되고 아직 많이 부족하네요. 

문의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방문자님 구독자님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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