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핫플 카페 중 하나인, 수영장과 루프탑으로 유명한 '콘하스(CONHAS) 한남'에 다녀왔습니다! 6호선 한강진역 3번 출구를 기준으로 주변에 한남동에서 핫한 카페와 브런치 카페들이 많은데요. ㅎㅎ 한강진역 다음이 이태원역이기도 하고, 녹사평 쪽은 또 경리단길이라 이 동네에 카페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한남 콘하스 상세정보]
- 상세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55나길 22 콘하스 한남점
- 영업시간: 오전 10시 ~ 저녁 10시 (10:00 ~ 22:00)
- 한남 콘하스 찾아가는 방법: 6호선 한강진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
오후 4시 넘어서 바라본 풍경이 또 다른데요. 겨울이라 해가 일찍 져서 조명을 켠 콘하스 한남 건물 멋있지 않나요? ㅎㅎ 근데 처음에는 그냥 한남동 부잣집 주택인 줄 알고 그냥 지나칠 뻔했다는.. 네이버 지도 켜고 잘 찾아가세요!
봄, 여름에는 수영장에 물이 차서 발을 담글 수도 있다고 합니다. ㅎㅎ 사실 콘하스 한남은 이 수영장 풀(pool) 사진으로 인스타나 sns에서 핫했었(?)죠. 저는 뒤늦게 추운 겨울에 방문을 해서 수영장 풀 안에 물은 없지만.. 그래도 겨울 풍경도 이 나름대로 운치가 있고 멋있더라고요? 내년(24년) 봄에 벚꽃, 목련이 만개했을 때 한번 방문해보고 싶은데, 그때는 아마 웨이팅이 어마어마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콘하스 한남 2층 테이블 및 좌석 - 좌식 공간 있음]
콘하스 한남 2층 뷰도 괜찮긴 했는데 3층에 비해서 당연히 낮아서 그런지 좀 더 주택 + 전봇대 뷰(view)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저는 롯데 잠실타워가 더 잘 보이고 하늘에 가까운(?) 3층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래도 콘하스 한남 2층의 좋은 점이라면 방석 깔고 앉을 수 있는 2인용 작은 테이블 공간이 하나 있다는 거! 손님들이 있어서 사진은 못 찍었지만... 전반적으로 모던, 시크한 현대 건축물 느낌의 콘하스 한남 인테리어와 약간 다른 색다른 맛이 있어서 신기했어요! 꼭 한옥 카페에나 있을 법한(?) 좌식 테이블이라니..ㅎㅎ 의자 없고 정말 바닥에 방석 깔고 앉는 곳이었습니다.
[콘하스 한남 3층 테이블 및 좌석 - 창가 롯데타워 뷰]
콘하스 한남 3층에 올라가시면 멀리 잠실 롯데타워가 보이는데요! 저는 약간 구름이 낀 날에 방문했지만, 그래도 하늘이 잘 보이면서 탁 트인 뷰가 너무 멋있었습니다! 베란다 같이(?) 밖에 나갈 수도 있었는데 이 날은 너무 추워서(12월 초 방문) 저는 실내에만 있었고... 사실 사진 속에 다른 손님들 앉은 곳이 명당 같은데.. 아쉽게도 그 자리는 비지 않아서 못 앉았고.. 멀리서나마 롯데 타워 뷰를 보면서 힐링을 했습니다. ㅎㅎ
[콘하스 한남 카푸치노 내돈내산 후기]
콘하스 한남점은 사실 루프탑이나 수영장, 인테리어 이런 측면에서 유명한 카페라서 커피 맛은 사실 기대를 안 했는데요. 카푸치노 내돈내산 후기는.. 평타 이상의 괜찮은 맛이었습니다! ㅎㅎ 원래 시나몬 스틱(?)과 초코 파우더가 같이 들어간다는데... 시나몬은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아서 빼달라고 요청드리니, 초코 파우더만 뿌려주셨어요!
봄이나 가을에 벚꽃/목련/단풍 뷰 보려고 재방문 의사 100%인 콘하스 한남이었습니다! ^^ 다만 주말 카페 피크타임/러시아워는 피하실 것을 추천드려요. 3층까지 있는 주택이고 공간이 넓고 좌석도 많지만.. 그래도 한남동 핫플카페인 지라... 주말 오후에는 거의 만석이더라고요. ㅠㅠ 한남 콘하스 주말 웨이팅 피하고 싶으시면 오전 일찍 방문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 카페와 전혀 관계없는 순수 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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